-
‘ADD 미사일연구원 인력 40% 축소’… 성일종 “북 위협 속 역행 결정”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정밀도를 높이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 국방 연구 핵심인 국방과학연구소(ADD) 미사일연구원 인력이 40%나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에서는 “북 위협 대응에 역행하는 결정”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2025-10-13 김정원 기자 -
‘중대재해’ 일괄 중단 여파… 4개월 새 건설현장 289곳 멈췄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불과 4개월 사이, 전국 주요 건설현장 289곳이 중대재해 사고 여파로 멈춰섰다.공사 중단으로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만 19만여 명, 미지급 인건비는 5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건설업계 전반에 심각한 충격이 번지고 있다.전문가들은 정부의 ‘무관용’ 기
2025-10-13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충청권 새마을금고, 6년간 금융사고 82억…‘초과대출·징계’ 전국 상위권
◇충청권 새마을금고, 동일인 한도 초과 10배 폭증·징계자 2배↑…“내부 통제 부실 심각”충청권 새마을금고의 최근 6년간 금융사고 피해액이 82억 원에 달하며,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정 위반이 확산하면서 동일인 한도 초과 대출액은 4년 만에
2025-10-13 김정원 기자 -
‘KBIOHealth–iPARK’, 日 ‘BioJapan 2025’ 공동부스 운영…글로벌 협력 강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BioJapan 2025’에서 iPARK Institute와 손잡고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2025-10-10 김정원 기자 -
‘부실금고 합병’ 투명성 사각지대…회원도 모르는 ‘깜깜이 통합’
새마을금고가 대규모 금융사고 이후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내세우고 있지만, 부실금고 합병 과정은 여전히 ‘깜깜이 행정’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합병 사유와 절차는 회원에게 공개되지 않고, 고객에게는 안내조차 이뤄지지 않은 반면, 합병 임원에게는 퇴직 공로금이
2025-10-09 김정원 기자 -
충청권 새마을금고 6년간 82억 금융사고…초과대출 급증, 내부통제 ‘빨간불’
충청권 새마을금고의 금융사고 피해액이 최근 6년간 80억 원을 넘어서며,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의 부실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한도 위반 등 규정 위반 사례도 급증해 내부통제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8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국
2025-10-09 김정원 기자 -
‘조달청 부정당업자 제재 1515건’…“계약불이행 최다, 산업안전 위반은 0건”
최근 5년간 조달청이 국가·지방계약법 위반으로 부정당업자 제재를 내린 사례가 1515건에 달한 가운데, 근로자 사망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을 이유로 한 제재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갑)이 조달청으로부터 제
2025-10-09 김정원 기자 -
충남만 ‘드론 순찰 중’…도로공사, 전국 인력·장비 불균형 심각
한국도로공사가 전국에 98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지만, 충남을 제외한 대부분 권역에서는 사실상 운영이 멈춘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권에만 교통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교량 안전점검 실적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더불어
2025-10-09 김정원 기자 -
‘미래차’ 외친 정부, 수소충전은 뒷전…인프라 확충 제자리
정부가 ‘수소경제’와 ‘미래차 산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수소차 충전 인프라는 제자리걸음이다. 전기차 충전소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으나, 수소충전소는 사실상 멈춰 선 상태라는 비판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10-06 김정원 기자 -
충청권 생활요금 ‘고비용 지형’ 드러나… 충북·세종 전국 최고 기록
충청권 주요 생활요금이 전국 상위권을 휩쓸며 도민이 체감하는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충북은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1650원으로 전국 최고, 세종은 하수도요금이 2만3600원으로 전국 1위다. 충남·충북은 상수도요금이 1만5000원대를 기록했고 대전도 하수도와
2025-10-06 김정원 기자 -
충청권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 ‘80억’…지방금융 보안 한계 드러나
최근 3년간 충청권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약 80억 원, 400건 이상으로 드러났다. 대전 유성과 탄동이 전국 최상위 피해 지점으로 집계됐고, 충북 보은도 도내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 금융 전문가들은 지방금융망의 안전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경고
2025-10-03 김정원 기자 -
충청권, 내년 지방선거서 여당 우세…"민생 무관심론 변수"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유권자들의 표심이 여당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통적으로 전국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이 여당 우세를 보이면서도 민생 문제에 대한 불만이 여전해 실제 선거 결과는 유동적일 것이란 전망이
2025-10-03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국정자원 화재, 공무원 12.5만명 개인 업무자료 다 날아갔다…‘복구 불가 충격’
◇공무원 12만5000명 자료 한순간에 사라져 행정 마비 우려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업무용 클라우드 ‘G드라이브’ 858TB가 전소해 12만5000명분 자료가 복구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별도 백업체계가 없어 중앙부처 다수 기관이
2025-10-02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영동군, 기증재산 ‘줄줄 새고 방치’…조경수 실종·조경석까지 ‘증발’
◇특별법 국회 발의로 행정통합 본격화…내년 7월 출범 목표대전과 충남을 하나로 묶는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돼 내년 7월 출범을 향한 첫 관문을 넘었다. 정부와 국회가 검찰청 해체·형소법 개정 추진 등 사법개혁을 둘러싼 격돌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기업
2025-10-01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HD현대오일뱅크, 폐수 불법 배출 1761억 과징금…“외부 오염배출 없어”
◇HD현대오일뱅크, 폐수 불법 배출 드러나…환경부 “불법이익 환수 차원”환경부는 28일 1급 발암물질 페놀이 든 폐수를 불법 배출한 HD현대오일뱅크에 176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에서 배출한 폐수의 페놀 농도를 허위 신고하
2025-08-29 김정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