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9월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건과 관련해 5명이 기소됐다.또, 하역장에서 의류박스 관리 등을 담당한 피의자 8명에 대해서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대전지방검찰청
대전 유성구는 1일 토지소유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해 미지급용지 보상를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7필지(1769㎡)에 대해 총 4억8000만 원의 보상을 완료했지만
대전관광공사가 지난달 30일 배재대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MICE 사업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또 1일 한남대 호텔 항공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 이어 5일 우송대 호텔관광경영학
대전 시립연장국악원은 1일 전년도 최다작품 최대금액의 국비 유치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 등 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먼저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3
대전시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대전’을 주제로 ‘2023년 대전시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7회째로 △대전이 인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어떤 점이 변화돼야 하
대전시가 다음달 13일까지 시와 5개 자치구·대전교통공사 주최·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3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1일 시에 따르면 4년째 시행하는 이번 대회는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
KAIST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영재키움 프로젝트’를 전국 4개 권역으로 확대‧시행, 소외계층의 우수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받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 1일 KAIST에 따르면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KAIST가 반도체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나갈 세계적인 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공학대학원(Graduate School of Semiconductor Technology)’을 설립, 반도체
김인식 대전 사회서비스원장이 31일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서비스원에 따르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온라인 실천 운동으
대전시 대덕구는 31일 구민들의 세정편의 및 권리증진을 위해 북대전세무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촌동행정복지센터 1층(대전시 대덕구 동춘당로94번길 11)에 대덕민원실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민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31일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홍보를 위해 김한종 장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SNS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다음 주자로 조승래 국회의원,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지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지난 30일 ‘동구 살롱에 어서 오세요’라는 주제의 행사를 통해 마을활동가들과 살기 좋은 동구 만들기를 위한 해결방안에 대해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계룡장학재단이 학생들이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하는 ‘제4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이 건축, 아이디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
건양대병원이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종합검진 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해 협회 대전시 회 임직원과 회원사의 직계가족 및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가족에게 종합검진 우대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