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방학 급식 공백 막는다… 결식우려 아동 1369명 촘촘한 지원

    학교 급식이 멈추는 여름방학, 누군가에게는 끼니의 공백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대전 중구가 방학이라는 생활의 틈 속에서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촘촘한 급식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또 아동급식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재점검하고 신규 대상

    2026-07-08 김경태 기자
  • 제10대 대전중구의회 출범… “협치 속 책임의정” 선언

    대전 중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어 새 의정의 막을 올렸다. 새 의회는 주민 삶을 중심에 둔 현장 의정과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지방자치의 실질적 역할을 다짐했다.중구의회는 8일 제273회 임시회 제1

    2026-07-08 김경태 기자
  • 대전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배움’에서 ‘정주’까지 지역인재 선순환 시동

    지역이 키운 인재가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한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이 교육부 ‘2026년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선정되면서 직업계고 교육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결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인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2026-07-08 김경태 기자
  • 재난 이후 진짜 회복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자원봉사, 복구를 넘어 공동체 회복으로

    재난은 물리적 피해로 끝나지 않는다. 무너진 삶과 관계를 다시 세우는 시간까지 함께해야 진정한 회복이 시작된다. 특히 대전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서구 정뱅이마을의 회복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정뱅이’를 통해 재난 이후 공동체의 역할과

    2026-07-08 김경태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원구성 파행… ‘다수의 힘’과 ‘협치의 가치’ 충돌

    대전지역 지방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주도권 경쟁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대전 중구의회는 다수당의 권한 행사를 둘러싼 논란과 소수당의 협치 요구가 충돌하며 원구성이 지연되고 있다. 반면 서구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여야가 나눠 맡는

    2026-07-08 김경태 기자
  • 서구의회 ‘협치의 문’ 열었다… 구민 삶 위한 균형의 정치 시동

    대전지역 지방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 대전 서구의회가 다수당의 권한보다 협치와 균형을 선택하며 민생 중심 의회의 방향을 제시했다.의회의 역할은 자리 경쟁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있다.

    2026-07-08 김경태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학생 중심’ 교육개혁 드라이브

    교육은 비전보다 실행이 먼저 증명해야 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월례조회에서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을 새로운 대전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강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취재 결과 교육감의 정책 방향과 교육청 실무조직의 준

    2026-07-07 김경태 기자
  • 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 ‘보호직 공무원’ 진로체험 운영

    청소년 범죄를 사후 처벌보다 예방으로 접근하는 법교육이 학교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7일 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가 금천중학교 1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보호직 공무원과의 만남’ 진로체험 특강을 열고 공직의 역할과 법치의 가치를 소개했다.이번 특강은

    2026-07-07 김경태 기자
  • 대전-그라나다, 첨단과학 협력 시동… 도시외교 ‘친선’ 넘어 미래산업으로

    도시 간 국제교류가 의례적 방문을 넘어 미래산업 경쟁력을 공유하는 전략적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 대전시 우호도시인 스페인 그라나다시 대표단이 대전을 찾아 허태정 대전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첨단과학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다만 구체적인 공동사업은 아직 확정되지

    2026-07-07 김경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