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에서 장애인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에 대한 논란과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진천에서 열린 충북 장애인체전에서 선수단에게 제공된 도시락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진천군은 장애인체전 선수단에게 첫날 점심으
충북 청주시가 지난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주시티투어가 청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관광서비스로, 봄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충북 청주시가 또다시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브랜드평판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5일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2025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자치시, 자치군, 자치구) 중 가장 높은
대전시가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을 이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수행대학 13개교를 최종 확정하고, 총 655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과 지역 활력 제고
‘충주에서 하나 되는 충북도민’이라는 구호가 무색하게,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이하 충북장애인체전)에 참가한 장애인 선수단에게 제공된 도시락의 형편없는 수준이 드러나며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5일 성명을 통해 “부실 도시락
충북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RSC(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5일 청주상공회의소 2층 세미나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기계ISC(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외국인 근로자 채용 및 체류관련 애
충북도는 25일 대전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도약 중인 청주공항의 항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충북도 행정국장과 행정운영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봉순)는 25일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충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에 상정된 교육청 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3조 8120억 원 대비 1399억 원(3.7%) 증액된 3조 9520억 원으로
충북테크노파크는 25일 중원대학교 상생동에서 ‘2025년 괴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한지융복합산업육성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괴산군이 공동 지원하며, 충북TP가 주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