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핵심 연구시설, 국민 참여 명칭 공모총 상금 600만원 규모, 4월말까지 접수
  • ▲ 오창 방사성가속기 새 명칭 공모 포스터.
    ▲ 오창 방사성가속기 새 명칭 공모 포스터.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빛!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그 시작이 될 이름을 기다립니다”
    반도체, 바이오,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 연구에 활용될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새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이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사업단이 주관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기능 및 특징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 등 상징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국·영문 명칭과 그 의미 및 배경 설명을 온라인 웹페이지(4gsr.kbsi.re.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관계기관의 1차 심사에서 적격 여부, 유사·중복성, 부적절한 표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30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이후 2차 심사에서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600만원 규모다. 최우수상1명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AI선정상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복원 충북도경제부지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이름이 탄생하길 기대하고,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의미 있는 명칭이 많이 제안되기를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