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첫 출범한 충남도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가 전문성과 투명성 제고 및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등 실용적인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도에 따르면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는 12개 분과 150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 60명
충남 공주시가 올해 들어 첫 편성한 추경예산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과 농업인 등을 지원한다.시는 31일 1808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올해 세종시
충남경찰청은 31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78)를 추가 고소한 피해자의 성폭력 사건 1건에 대해 대전지검에 추가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전에 정 목사를 신도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충남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건강한 가족 가치 형성을 위한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과 ‘가족사랑 편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육아하는 아빠 사진 공모전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베트남에 이어 태국시장 농산물 개척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논산시는 백 시장이 29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태국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백
충남도내 공직자 중 최고 재력가는 120억5000만원을 보유한 김기웅 서천군수이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재산 12억 100만원을 신고했다. 김 군수는 충청권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아시안게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당진시,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국가대표 선
충남 공주시가 그동안 보류했던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30일 시에 따르면 시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김정섭 전 시장의 핵심 정책인 송선·동현지구 개발사업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충남 부여군이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아미산의 수려한 절경과 웅장한 수리바위, 시원한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외산 수리바위 캠핑 정원’을 개장과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30일 군에 따르면 수
충남 천안시의 ‘박상돈 시장의 열린시장실’이 장기민원, 고질민원을 해결하는 조선시대 ‘신문고(申聞鼓)’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천안시는 시정의 최고 책임자가 직접 시정 문제와 시민의 고
아미산(峨嵋山)은 충남 당진군 면천면 송학리·죽동리와 순성면 성북리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351m로 당진시의 최고봉이다. 옛날 중병에 걸린 중국 승상의 아들을 중국 사천성에 있는 아미산 신인(神人)이 나타나서 구했다
충남 공주시의회가 29일 유구 관불사 채석단지 개발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유구 관불산 채석단지 지정반대 공주시의회 특별위원회는 이날 반대 특별위원회를 열고 유구 채석단지 지정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29일 낮 12시 11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 냉정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긴급 투입한 헬기와 산불진화대원 등에 의해 29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상불이 발생하자 헬기 1대, 장비 18대
충남도의회가 28일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 회복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환수조치를 적극적으로 촉구했다.29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