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주방문창의융합교육허브 구축, 국제 창의·발명대회 유치 공약제천·충주·단양 등 북부권 신규교사 임용제도 도입
  •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충주시청을 찾아 충주를 북부권 미래교육 중심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충주시청을 찾아 충주를 북부권 미래교육 중심도시를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캠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충주를 방문해 “충주를 북부권 미래교육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예비후보 등록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주를 찾은 윤 후보는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충주에 지속적으로 확대한 교육인프라를 토대로 새로운 4년을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 후보는 4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탄금공원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 허브를 구축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해 국제 창의·발명대회 유치 등을 통해 충주를 미래형 창의융합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제천·충주·단양 등 북부권 신규교사 임용제도를 도입해 지역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도 강조했다.

    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의 발전을 위해 충주공고를 신신업·신기술 중심의 미래형 특성화고로 만들고 AI·SW 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공모사업 추진도 밝혔다.

    윤 후보는 호암지구 유휴부지와 관련, 현실성 없는 공약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절차를 추진해 남한강초 운동장 확보와 인근 녹지를 활용한 둘레길 조성 등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꺼내들었다.

    한편, 윤 후보 취임후 충북도교육청은 그동안 2024년 11월 충주를 ‘미래교육도시’로 선포하고, 도내 최초로 삼원초등학교에 수영장과 돌봄시설이 결합된 지역상생형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 탄금공원 일원에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주덕중·고에 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추진하고, 용산초에서 충주돌봄방과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주 교육발전특구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3년째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