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체험객 700명·매출 500만 원…향기 관광콘텐츠 주목
  • ▲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 운영 모습.ⓒ태안군
    ▲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 운영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T8)’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박람회장 내 ‘태안팔경 향기존’에는 하루 평균 700여 명이 방문해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시그니처향 선물세트와 디퓨저, 드레스퍼퓸 등 관련 제품은 하루 평균 약 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태안팔경 시그니처향’은 백화산과 만리포, 신두사구 등 태안 대표 관광지 8곳의 자연과 치유 이미지를 82종의 천연 에센셜오일로 구현한 향기 콘텐츠다.

    군은 앞으로 시그니처향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치유의 도시 태안’ 브랜드와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정태연 마카네이쳐 대표는 “태안의 자연을 향기로 표현한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