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한현태‧보은군수 후보 구관서 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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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구관서 보은군수 후보 등 충청권 5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앞서 바른미래당은 지난 10~15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광역단체장 선거, 기초단체장 선구 후보자를 공모했다.
대전‧충청권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대전동구 한현택(현 대전동구청장) △대전서구 이재성(재성국제특허법률사모소 대표변리사) △충북 보은군 구관서(전 한전 충북본부장) △충남 서산시 박상무(전 충남도의원) △금산군 박찬중(전 충남도의원) △논산시 이창원(전 대우증권 상임감사) △당진시 이철수(당진군의회 5, 6대 의원) △홍성군 채현병(37대 홍성군수) △청양군 김의환(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