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폐막…체험·공연·먹거리로 가족 관람객 발길 이어져
  • ▲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모습.ⓒ공주시
    ▲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모습.ⓒ공주시
    대한민국 최초 구석기 유적지에서 열린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황금연휴 기간 대규모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어가고 있다.

    4일 공주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지난 2일 2만여 명이 방문한 데 이어, 이후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잇따르며 축제장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체험존과 공연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들로 긴 대기줄이 이어졌다.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돌창·뗀석기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사냥 퍼포먼스, 창작 뮤지컬 공연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방문객들로 붐비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는 오는 5일 어린이날 폐막하며, 그림그리기 대회와 기념행사, 축하공연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