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정원·체험 결합…가정의 달 ‘핫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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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의 정원 모습.ⓒ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 9일 만에 관람객 52만 명을 돌파했다.4일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5월 3일까지 52만 89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관람객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장은 AI 기반 치유꽃 추천 서비스와 맞춤형 관람 동선 제공으로 눈길을 끈다.‘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나비의 숲’ 등 6개 특별관은 연일 관람객이 몰리며 15~30분 대기에도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13만 송이 튤립이 조성된 광장 정원과 22개 테마 정원은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고, 국제교류관에서는 희귀식물과 신품종 꽃도 선보인다.AI 피아노 체험, 원예 체험 프로그램, 산업관 전시 등 볼거리와 체험 요소도 다양하다.어린이 체험 콘텐츠도 호응을 얻고 있다. 키자니아 체험관과 ‘캐치 티니핑’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4일까지 이어지며, 5월 국내 대표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