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미술협회 간담회서 복지·안전망·미술대전 개선 등 현안 청취
  •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충남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선거 캠프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충남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선거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충남 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당진에서 충남미술협회 관계자와 시군 지부장 등 40여 명과 만나 “문화예술인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예술인들은 미술인 복지 개선과 전업예술인 사회안전망 확대, 충남미술대전 구조 개편, 지역작가 참여 확대, 작품 매입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특히 ‘사진법’ 제정과 문화예술 예산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나태주, 정호승의 시를 인용하며 문화예술의 가치와 위로의 힘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인이 소외되지 않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약속을 지키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