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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교육청
오는 11월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수학능력평가’ 시험 전의 마지막 학력평가가 11일 치러진다.
이번 학력평가는 충북도내 56개 고교에서 1만3723명의 학생이 응시하며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수능 당일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평가 결과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수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오는 26일부터 학교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