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식재료로, 지역을 새롭게, 가고 싶게”지역이미지 재정립 민간 대상그룹 주도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충북문화재단, 후보 발굴부터 기획·연계까지 주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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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괴산군이 대상그룹이 진행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2026년 지식존중(地食尊重)프로젝트에 선정됐다.(지식존중 엠브럼)ⓒ충북문화재단 제공
대상그룹의 지역 리포지셔닝(이미지 재정립) 프로젝트 ‘지식존중(地食尊重)’2026년 대상지로 충북 괴산군이 최종 선정됐다.‘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대상그룹이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자원을 활용해 지역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다.괴산군은 대학찰옥수수,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식재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체험형 관광자원과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갖춘 점에서 대상그룹 지식존중과 시너지를 낼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에 따라 대상그룹은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지식존중–괴산군 편(가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팝업스토어에서는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게 된다.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충북문화재단이 도내 후보지 발굴부터 콘텐츠 기획, 현장 평가 대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이끌어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충북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