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참여 대규모 상담회…도내 250개 기업과 1대1 매칭 지원
  • ▲ 김테흠 충남도지사가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충남도
    ▲ 김테흠 충남도지사가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충남도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충남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지사와 해외 바이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중국, 베트남 등 11개국 100개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도내에서는 식품·소비재·화장품 등 250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 ▲ 김테흠 충남도지사(왼쪽 세 번째)가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 김테흠 충남도지사(왼쪽 세 번째)가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도는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해 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하고, 전담 통역과 수출 전문위원을 배치해 계약·통관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첨단 산업과 소비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친화 도시”라며 “이번 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회는 24일까지 이어지며,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방문과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