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휘파람' 이용 소상공인 대상…"배달비 추가 지원 부담 완화"
  •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상생 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 

    중동발 위기 장기화로 경영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으로 늘렸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무료 배달 1건당 3000원씩 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초과분에 대해 건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초과 지원은 월 최대 30만 원(150건)까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충남 상생 배달앱 ‘땡겨요’와 ‘휘파람’을 이용하며 무료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도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으로 확대했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상생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