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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통일교, ‘문어발식 정교일치’ 정황…‘충청권 인사도 직격탄’
◇한학자 지시·지구장 보고 문건서 대선·국가정책 개입 시도 드러나통일교가 20대 대선을 1년여 앞둔 2021년,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 전반에 조직적으로 접근한 정황이 내부 보고 문건과 녹취를 통해 확인됐다. 한학자 총재는 충남 유력정치인의 대선 행보 협조를 지시했
2025-12-18 김정원 기자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기획 넘어 ‘실전 모드’ 돌입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가 대회 준비의 무게중심을 기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며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조직위는 17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5년 제3차 위원총회를 열고 대회 개막 1년 6개월여를 앞둔 현재
2025-12-17 이길표 기자 -
도시의 구조를 넘어 ‘감각의 온기’로… 이글레시아스 서울 개인전
도시를 해석하는 추상의 언어가 서울에서 새로운 온도로 변화했다. 미구엘 앙헬 이글레시아스의 이번 한국 개인전은 뉴욕에서 시작된 조형 실험이 ‘감각과 정서’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뉴욕에서 축적된 ‘도시 추상의 문법’17일 갤러리 장에 따르면,
2025-12-17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고창섭 충북대 총장 ‘조건부 사퇴’에 교수·구성원 반발 확산…“학사행정 보이콧”
◇충북대 총장 ‘조건부 사퇴’ 입장 선회…교수회 “즉각 퇴진” 학사행정 보이콧고창섭 충북대 총장이 통합 결렬 책임을 지겠다던 기존 입장에서 물러나 ‘조건부 사퇴’로 입장을 바꾸자 학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교수회는 “구성원 신뢰를 상실했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2025-12-17 김정원 기자 -
‘충청광역연합 2대 연합장’에 최민호 세종시장 선출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두 번째 수장으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선출되며, 충청권 초광역 행정체계가 새 국면을 맞았다.◇ 충청광역연합 2대 연합장 확정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열린 제7회 충청광역연합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청광역연합
2025-12-16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고속철 10년, 시민은 안 탄다…공주역 ‘비싸고 느린 KTX’ 정책 실패의 상징
◇기존 K-반도체 벨트와 정책 충돌…충청 패키징 생태계 위축 우려 확산정부가 ‘반도체 남부권 혁신벨트’ 구상에 따라 광주를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지정하면서 업계 혼선이 커지고 있다. 충청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첨단 패키징 생태계와 정책 방향이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온
2025-12-16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李 대통령, 코레일 반복된 납기 지연·70% 선급금 “사기에 가까운 구조”, 도비 30% 농어촌기본소득 ‘암초’
◇‘70% 선급금’에 무너진 철도 조달…이재명 대통령 “사기 구조, 전면 수술”이재명 대통령이 철도차량 조달 과정에서 반복된 납기 지연과 70% 선급금 관행을 “사기에 가까운 구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저가낙찰 이후 제작 지연에도 동일 업체가 재차 낙찰받은 점을 지적
2025-12-15 김정원 기자 -
<인터뷰> 이창섭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충청 메가시티’ 시험대 오른 2027 충청U대회…이창섭 부위원장 “‘의미있게 색다른’ 국제무대 될 것”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유니버시아드)’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공동 개최라는 국내 최초 모델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창섭 충청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충청 메가시티’ 구상의 실질적 검증 무대로 규정
2025-12-14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고창섭 충북대 총장 전격 사퇴…통합 부결 ‘권력공백·대학 혼란’ 본격화
◇ 국무조정실 실무 검토 돌입…與 내부 반대 기류 속 민주 의원 직접 설득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추진하며 “특례조항 현실화” 지시를 내리고 관련 부처 검토가 즉시 시작됐다. 국회 발의안에 포함된 과도한 특례 여부를 재조정하기 위해 부처·지자체 의견 수렴이
2025-12-12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흔들림 없는 RISE’…교육부 “대학·지자체, 어느 한쪽도 단독 주도해선 안 된다”
중부권에서 RISE 체계를 초광역 단위로 확장하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이나 지자체 어느 한쪽이 단독으로 주도하는 구조는 RISE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협력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정책 변화 속도에 대한 대학가의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2025-12-11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전영미 과장 “초광역 RISE, 방향은 맞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속도’는 위험”
초광역 RISE 협력이 지역혁신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정책을 집행해야 하는 광역지자체의 시선은 한층 신중하다. 전영미 충북도 미래인재육성과장은 “초광역 RISE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속도와 구조에 대한 재점검 없이는 정책이 현장에서 공회전할
2025-12-11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 “대전은 R&D 거점…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의 ‘실행 엔진’”
입학자원 감소와 산업 전환, 지역대학 위기가 동시에 몰려오는 상황에서 초광역 RISE 협력은 더 이상 정책 실험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은 대전의 R&D 역량을 중심축으로 세종·충북·충남의 기능을 결합한 중부권 단
2025-12-11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윤석무 “초광역 RISE는 공간에서 완성된다”… 세종 공동캠퍼스 ‘실행 거점’ 부각
초광역 RISE 협력의 성패는 제도나 선언보다 ‘어디서,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윤석무 세종RISE센터장은 세종 공동캠퍼스를 초광역 협력이 실제로 작동하는 실행 거점으로 규정하며, 중부권 RISE를 플랫폼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
2025-12-11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 ‘인재–산업–정주’ 잇는 충북 RISE… 초광역 확장의 ‘현장 모델’ 제시
초광역 RISE 협력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충북RISE센터는 이미 현장에서 검증된 ‘성과 기반 모델’을 통해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주현 충북RISE센터장은 인재양성부터 산업혁신, 지역 정주까지 연결된 충북 RISE의 구체적 성과를 제시하며, 초광역
2025-12-11 김정원 기자 -
충북도의회‧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주최 ‘중부권 RISE 초광역 협력 포럼’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 “초광역 RISE, 급하게 묶을수록 실패한다”… 충남 ‘준비형 협력론’ 제시
초광역 RISE 협력을 둘러싼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속도 중심 통합’에 대한 경고가 현장에서 나왔다.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지역 성과 축적과 실행 구조 개편 없이 추진되는 초광역 협력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며, 준비된 지역 모델을 바탕으로 한 단
2025-12-11 김정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