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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브리핑] “마은혁 임명 안 하면 한덕수 재탄핵 결단”…野 ‘최후통첩’

    ◇박찬대, 1일까지 한덕수 권한대행에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압박’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라고 촉구하며, 미이행 시 중대한 결단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 후보자 임명 지연이 헌재 무

    2025-03-31 김정원 기자
  • 필라테스 ‘폐업’ 피해 13배 급증…“장기계약·현금결제 피하세요”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찾은 필라테스가 오히려 ‘돈 잃고 마음 상하는’ 소비자피해의 중심이 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필라테스 업계의 ‘폐업’ 사례가 급증하면서 이용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현금이나 장기 계약 대신 ‘신용카드 할부

    2025-03-30 김정원 기자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완주 3경 어머니의 넉넉한 품속 같은, ‘모악산’

    모악산(母岳山, 해발 793.5m)은 전북 완주군 구이면과 김제시 금산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정상에서 동쪽 아래에 있는 쉰길바위가 마치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 모악산이라 불렸다고 전해진다.남북으로 뻗은 산줄기는 서쪽의 금산사(金山寺) 방면의 내

    2025-03-30 진경수 칼럼니스트
  • [기자수첩] ‘단비처럼 내린 온정’… 산불 이재민 품은 ‘나눔의 손길’

    “산불 피해는 컸지만, 이재민을 향한 마음은 더 컸다.”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단비가 내려 절망을 잠시 적셨다. 그러나 진정한 위로는 하늘에서가 아니라, 사람들 사이에서 내렸다. 함께 아파하고 나누려는 ‘우리 사회의 온정’이 또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다.

    2025-03-29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역대 ‘최악의 산불’, 전국 3만8000ha 잿더미…‘28명 목숨 앗아’

    ◇경북·경남 등 동시다발 산불, 진화 더뎌 피해 확산…울주산불 단비 ‘진화 100%’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전국 산불이 27일 기준 피해 면적 3만8665ha, 사망자 28명으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북 안동, 의성, 영덕, 영양 등 주요 지역 산불은

    2025-03-28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경북·경남 초대형 산불로 26명 사망…“지리산·하회마을까지 위협”

    ◇의성·산청 산불 닷새째, 진화 지연에 피해 커져…역대 세 번째 사망자 규모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사망자 수가 26명으로 늘었다. 강풍을 타고 번진 불길은 지리산국립공원과 안동 하회마을까지 위협하며 역사적 문화재도 긴급 대피했다. 의성

    2025-03-26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경북 북부권 휩쓴 의성發 산불 ‘사망자 15명↑’…옥천 산불 ‘재발화’

    ◇의성 산불 확산, 옥천산불도 재발화하며 ‘산불 장기화’ 우려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안동 하회마을 인근까지 확산해 주민 150명이 대피했다. 진화율은 68%에 그치고 있으며 병산서원, 국보 하회탈까지 위험에 처했다. 지리산 인근 산청·하동까지 불길

    2025-03-26 김정원 기자
  • 전국 산불 위기 ‘심각’…고운사 불타고 하회마을 위협, 옥천 산불도 ‘재발화’

    전국 곳곳에 산불이 번지며 국가 차원의 초비상 대응 체제가 가동되고 있다.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5일 오후 4시, 전국 모든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충북 옥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다시 살아나고, 안동·청송·영

    2025-03-25 김정원 기자
  • [충청브리핑] 헌재, 尹 탄핵선고 언제?…28일 또는 4월 연기 ‘가능성’

    ◇헌재, 재판관 다수 “한 총리, 위법 소지 있지만 파면 사유는 부족”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비상계엄 공모·방조 혐의는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며, 헌재 재판관 5명 중 4명은 재판관 미임명이 위헌·위법이라 판단했으

    2025-03-25 김정원 기자
  • 충남 서해안 ‘짙은 안개’에 ‘전국 산불’ 잇따라…“해상·산림 모두 조심해야”

    짙은 안개가 충남 서해안을 덮친 가운데,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과 소방당국은 “짙은 해상 안개와 건조한 대기가 겹친 이중 위험 상황”이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까지 충남 서해안에 매우 짙

    2025-03-25 김정원 기자
  • 대전·충남 수출 ‘감소세 지속’…세종은 수출입 모두 ‘증가 전환’

    수출 강세를 이어오던 충청권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대전과 충남은 2월에도 수출입이 동반 하락하며 부진을 이어간 반면, 세종은 플러스로 전환하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24일 한국무역협회 K-Stat에 따르면 2025년 2월 대전·세종·충남의 총수출은 68

    2025-03-24 김정원 기자
  •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15개 종목 단체장 초청 간담회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는 2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경기 종목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15개 종목단체 회장과 사무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3-24 이길표 기자
  • [충청브리핑] 산청·옥천 잇단 산불…건조·강풍에 전국 ‘불씨 비상’

    ◇이재명 유죄 시 야권 리더십 타격…윤 대통령 탄핵 결론 따라 조기 대선 여부 갈릴 듯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26일 예정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과 함께 대선 출마가 어려워져 야권 내 후보 교체론이 제기될 수 있으

    2025-03-24 김정원 기자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초봄 산행에서 만날 수 있는 노자의 얼굴바위, ‘백운산’

    백운산(白雲山, 해발 1222m)은 전남 광양시 다압면·옥룡면·진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섬진강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과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다. 광양지역에서는 백운산이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여긴다.이 산은 10㎞에 이르

    2025-03-23 진경수 칼럼니스트
  • [초점] 청주 팬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한화이글스는 ‘왜 등을 돌렸나’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가 2025년 정규시즌 청주 홈경기 배정에 사실상 선을 그으면서 지역사회에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청주시는 그동안 17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청주야구장 시설을 꾸준히 보완하며 ‘제2 홈구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하지만 구단은

    2025-03-22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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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화: 너네들이 이상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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