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재 천안시 7명으로 가장 많아대전 유성구청장 등록자 한명도 없어아산 논산 보령엔 민주당 인사 1명씩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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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6.3 지방선거 누리집 팝업 화면.
D-100, 6·3 지방선거일까지 남은 시간이다.23일 현재 충청권 시장·구청장 등록 예비후보자들은 20일 등록 첫날과 다르지 않은 모두 51명으로 국민의힘 출마에정자들 상당수가 아직 등록대열에 나서지 않고 있다.또 현직 시장·구청장들도 4월 2일을 전후 해 지선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대상 지역은 충청권에서 모두 16곳이다.충북 청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법인 함깨 대표이사(64), 이장섭 전 국회의원(63), 허창원 전 도의원(55)이 등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서승우 상당구 당협위원장(57) 등 모두 4명이 예비후보로 나섰다.충주시장 선거에도 4명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에서 노승일 전 지역위원장(60)이, 국민의힘에서는 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63)·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40)·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61)가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제천시장 선거에도 청주 충주와 같은 숫자인 4명이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이상천 전 제천시장(65)과 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전 지역위원장(58)이, 국민의힘에서는 이찬구 제천발전위원회 위원장(64), 이충형 중앙당 대변인(60)이 등록했다.충남 천안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구본영 전 천안시장(73), 김영만 전 충남도 정책특보단장(65), 이규희 전 국회의원(64), 장기수 정책위원회 부의장(57), 최재용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위원(58)이 등록했다. 국민의힘 박찬우 전 국회의원(67),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 보좌관(58)등 모두 7명이 등록했다.공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로는 김정섭 전 공주시장(60), 이종운 전 공주시의장(67), 임달희 공주시의원(51) 등 민주당 소속 3명만 등록했다.보령시장 선거는 민주당 이영우 전 충남도의원(70) 1명만 등록했다.아산시장 선거에도 민주당 안장헌 국회 지방소멸대응 자문위원회 위원(49) 1명만 등록하고 있다.서산시장은 선거에는 민주당 맹정호 전 서산시장(57), 박상무 전 충남도의원(67), 한기남 전 청와대 정책실 행정관(57)이 등록했다.논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김진호 전 논산시의원(63)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계룡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박춘엽 전 계룡시의장(69),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60), 조광국 계룡시의회 부의장(60)과 국민의힘 허염 계룡미래발전연구소장(57)이 등록했다.당진시장 선거에는 민주당 김기재 전 당진시의장(51), 송노섭 단국대 초빙교수(62)가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대전 5개구 구청장 선거에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동구청장 선거에는 민주당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67)·정유선 부대변인(61)·황인호 전 동구청장(67)이, 국민의힘 한현택 대전시당 정치통합특별위원장(70)이 등록했다.중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는 민주당 강철승 당대표 특보(56)·육상래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68)·전병용 대전중구지역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62)이 등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59)이, 조국혁신당에서는 오바울 65년된 중구청사 신축위원회 위원장(57)이 예비후보로 나섰다.서구청장 선거에는 민주당 서희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41)·송상영 더민주대전혁신회의 공동대표(51)·전문학 당대표 특보(55)·주정봉 대전시당 부위원장(59)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현호 전 서구청 자치행정국장(62)이, 조국혁신당에서는 유지곤 서구지역위원장(45)이 등록했다.유성구청장 선거에는 아직 등록한 예비후보자가 없고 대덕구에서는 민주당 김안태 전 국회의원 보좌관(60)·김찬술 정책위원회 부의장(60) 등 2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지역정치권의 한 인사는 “현직 단체장들이 4월 2일 경 예비등록에 나서고, 다소 머뭇거리는 국민의힘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등록하면 공천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은 뜨거워질 것”이라며 “예비후보들은 선거운동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얼굴알리기에 집중하며 본격적인 민심잡기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기 위한 각 당의 공천과정도 지켜볼 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