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문화콘텐츠 결합… 8월 복합형 플랫폼 오픈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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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홍성장터 리뉴얼 모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식 쇼핑몰 ‘e홍성장터’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바일 중심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협업해 추진된다.군은 문·무·예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한 로컬 콘텐츠형 상품 패키지를 개발하고, 기존 농특산물 판매 중심에서 가공식품과 신규 상품까지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문화도시센터 굿즈 상품 영역을 새롭게 도입해 지역 문화 콘텐츠와 농특산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동상표 ‘내포천애’ 브랜드와 연계해 인증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대표 상품 경쟁력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리뉴얼된 e홍성장터는 오는 8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권영란 군 농업정책과장은 “지역 자원과 상품,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경쟁력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 구조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