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세종의사당 국제공모 당선작 공개…"국가 운영체계 대전환 출발점"
  • ▲ 강준현 의원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전시회를 찾아 관계자들과 당선작을 살펴보고 있다.ⓒ의원 사무실
    ▲ 강준현 의원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전시회를 찾아 관계자들과 당선작을 살펴보고 있다.ⓒ의원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8일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이라며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과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의 도시·건축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월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 단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닌 국가 운영체계를 바꾸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종은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완성돼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이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