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생활권 첫 초등학교 확정…50학급·1200명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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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5-2생활권(다솜동) 내 첫 초등학교인 ‘가칭 다솜1초’가 교육부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신설 대체 이전이 추진 중인 가칭 다솜중과 함께 학교 설립이 최종 확정되면서, 5-2생활권 입주 예정 학생들을 위한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기반이 마련됐다.다솜1초는 공공시설복합단지 내 50학급(특수학급 2개 포함), 학생 수 12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주차장과 지상 4층 규모의 교사동 2개 동이 들어선다.총사업비는 약 514억 원이며, 2029년 3월 개교가 목표다.5-2생활권은 총 8148세대 규모로 개발되며, 현재까지 5개 블록 2861세대의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다. 일부 단지는 이미 착공해 2029년 1월부터 순차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교육청은 행복청·세종시·LH세종본부와 협력해 학교부지 확보와 안전 통학로 조성 등을 추진해 왔으며, 실시설계와 시설공사 등 후속 절차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