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박범계·조승래·염홍철·권선택 전면 배치…‘중량급 원팀’ 구축청년·노동·돌봄·장애인 조직 세분화…생활밀착형 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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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허태정 후보 캠프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전직 국회의장과 현역 의원, 전·현직 시장, 시민사회·학계 인사를 총망라한 1174명 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며 본격 세 결집에 나섰고, 이는 민주당의 ‘대전 총력전’이 시작됐다는 평가다.7일 허 후보가 1차 선대위 명단을 발표했다.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고, 박범계·조승래 의원과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한다.선대위는 정치권 원로와 현역 의원 중심의 ‘중량감’에 청년·노동·장애인·돌봄·문화예술 조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또 정책·조직·홍보 기능도 분야별로 세분화해 선거 체계를 촘촘히 재편했다.홍보본부에는 성기선 전 충청투데이 대표, 조상완 전 TJB 보도국장, 정찬욱 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 등이 참여해 대언론 대응과 메시지 전략을 맡는다.허태정 후보는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뜻에 공감해 대전 각계의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220명의 선대위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 대전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