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법률·산업안전 교육 진행충북형 글로벌 인재 정주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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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학교 국제교육원은 7일 교내 T동 103호에서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안전한 코리아, 행복한 충북'을 운영했다. ⓒ충청대
충청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충청대 국제교육원은 7일 교내 T동 103호에서 '유학생 조기적응 프로그램-안전한 코리아, 행복한 충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교육 과정은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제교육원 유학생 담당자는 출입국 제도와 비자 관련 행정 절차를 설명하며 체류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이어 한수윤 청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분과 보호관찰위원이 강사로 나서 외국인 범죄 예방과 대응, 한국생활 필수 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산업안전·보건 분야 교육도 진행됐다. 정해순 전 서천군 안전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사고 예방 사례 등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OK! Chungbuk A to Z) 사업과 충북 ANCHOR 사업을 연계해 추진됐다.류제천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한국 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려면 초기 교육과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며 "충북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