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카나 1위·포뮬러 2위…보령 모터 페스티벌 개최
  • ▲ '2026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짐카나 경기 대학생 자작차 부문 1위, 자작차 포뮬러 부문 2위를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동아리 ‘볼츠'와 ‘자.연.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기대
    ▲ '2026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해 짐카나 경기 대학생 자작차 부문 1위, 자작차 포뮬러 부문 2위를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동차동아리 ‘볼츠'와 ‘자.연.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볼츠’와 ‘자.연.인’이 국제 모터 페스티벌 대학생 자작차 경기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대회 짐카나 부문에는 6개 대학 9개 팀이 출전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기록 경쟁을 벌였으며, 한국기술교육대 ‘볼츠’는 1위를 차지했다. 

    포뮬러 부문에서는 ‘자.연.인’이 2위를 기록했다. 

    짐카나는 장애물이 배치된 코스를 빠르게 주행하는 경기로 차량의 기동성과 제어 능력이 요구된다.

    짐카나 부문 1위 팀 ‘볼츠’의 회장 강환호 학생은 “차량 세팅과 테스트를 반복하며 성능을 조정했다”며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야외 모터쇼 형태의 행사로, 대학생 자작자동차 팀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으로 참가해 경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