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무금형 적층 제조 플랫폼 조성…2030년까지 22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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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미래차 산업 대응을 위해 첨단 모빌리티 부품 제조혁신 거점 구축에 나선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첨단제조기술(AI-DfAM) 기반 모빌리티 제조 혁신 거점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3D 프린팅 기반 적층 제조 기술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부품의 설계부터 공정 실증, 평가·검증까지 가능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도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 원 등 총 226억 원을 투입해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일대에 제조혁신센터와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소와 컨소시엄도 구성했다.특히 전동화·자율주행차 확산에 따른 다품종 소량 생산과 맞춤형 제조 수요에 대응해 무금형 적층 제조 공정과 AI 기반 설계·해석 기술을 도내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으로 미래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기술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 AI 제조혁신 거점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