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펌프장·우수저류시설 4곳 점검비상 대응체계 강화 및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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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이 지난 6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대천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주요 방재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는 최근 대천동 우수저류시설과 대천·궁촌·동대 배수펌프장 등 4개 시설에 대해 배수펌프와 수문 작동 상태, 비상 발전기 운영 현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안전총괄과, 수도과, 보령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 대응 방안과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장진원 부시장은 “기습 폭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