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화제의 연재 단행본 발간… 사업·신앙·복음 향한 삶의 여정 담아
  • ▲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출간한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표지ⓒ애터미
    ▲ 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출간한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 표지ⓒ애터미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시킨 박한길의 신앙과 삶을 담은 에세이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7일 출간됐다. 

    이번 책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연재를 바탕으로 엮은 단행본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신앙의 고민과 사업 실패, 건강 악화, 시한부 선고 등을 지나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박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0년 만에 연매출 1조 원, 15년 만에 2조 원을 달성했으며, 해외 26개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직접판매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책에서는 애터미의 무차입 경영, 일일청산 시스템, 협력사 즉시 현금 결제, 100% 환불 정책 등이 단순한 경영 전략이 아닌 성경적 가치관에서 비롯됐다고 강조한다.

    특히 박 회장은 “복음을 전하는 입을 돕는 손과 발도 필요하다”는 말씀 속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했고, 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선교를 돕겠다는 결심으로 삶을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당시 “죽기 전 다섯 명에게라도 복음을 전하자”고 다짐했던 경험이 애터미 창업의 출발점이 됐다고 회고했다.

    현재 박 회장은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중고등학교를 설립해 미래세대 교육과 국내외 선교·교육 지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