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개국 언어 실시간 응답 지원… 스마트 엑스포 기반 구축 기대
  • ▲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 홍보 이미지.ⓒ논산시
    ▲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 홍보 이미지.ⓒ논산시
    충남 논산시와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에서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AI 키오스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키오스크는 인간형 AI 페르소나와 대화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175개국 언어 실시간 응답 기능을 제공하며, 행사 안내와 엑스포 홍보,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논산딸기축제’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농식품 해외박람회 등 국내외 행사에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로 소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번 AI 기술 시연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스마트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