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전환 충청권 참여 기업 5월 20일까지 모집시제품 제작부터 시험평가·특허·인증까지… 미래차 전환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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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광역연합 4개시도.
충청광역연합이 지역 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미래차 혁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충청광역연합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기업들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원활하게 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기업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충남테크노파크에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충청권(충남, 충북, 대전, 세종)에 본사, 사업장, 연구소 등이 소재한 자동차부품 및 전․후방기업이다. 특히 시도 간 경계를 넘어선 공급망 구축을 위해 세종-충남, 대전-충북 등 광역 연계형 협력 모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사업은 기업의 수요에 맞춘 5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5개 맞춤형 프로그램은 ▲광역연계 공급망 구축을 위한 미래차 전환 시제품 제작 지원 ▲미래차 전환 R&D 기획 컨설팅 ▲미래차 전환 시험평가 지원 ▲미래차 전환 특허 지원 ▲미래차 전환 인증 지원이다. 특히 시제품 제작 지원은 충청권 내 전·후방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광역 연계 공급망 방식으로 운영된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 “충청권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세종․충남․충북은 충청권 4개 시·도의 공동 발전을 위해 2024년 12월 18일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인프라, 산업경제, 사회문화, 국제교류·협력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경제 분야에서 초광역전략사업으로 바이오·모빌리티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집중육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