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도·우도·분점도·호리 대상…배송료 1천 원으로 인하, 6월 벌천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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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가 가로림만 섬 지역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 운영을 앞두고 야간 시간대 드론 배송 비행을 시험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8일부터 가로림만 섬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비스 지역은 고파도·우도·분점도와 팔봉면 호리이며, 중왕항을 거점으로 운영된다.기존 오전 10시~오후 6시였던 운영시간은 오후 8시 30분까지 확대돼 하루 11회 배송이 이뤄진다.주민과 관광객은 먹깨비 앱으로 물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배송료는 기존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인하됐다.시는 오는 6월 벌천포 일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신필승 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야간 드론 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며 “도서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해 드론 배송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