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공연으로 세대 공감의 시간 마련
  •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8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장한어버이상에 이정순(78·조치원읍) 씨가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이은태(68·장군면) 씨, 심정용(49·장군면) 씨, 윤영순(59·연서면)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행복지역아동센터 합창 공연과 퓨전국악그룹 ‘실크로드’의 민요 공연, 트로트 축하무대 등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