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산 등 5개 시군 연안 자원 조성…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
-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과 지역 어업인들이 서해 연안 대하 방류 행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8일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등 도내 5개 시군 연안에 어린 대하 20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지난달부터 인공 부화를 거쳐 30일 이상 생산·관리한 종자로, 가을이면 체중 40g 안팎의 상품성 있는 크기로 성장할 전망이다.대하는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짧은 기간 내 어가 소득에 도움이 돼 어업인 선호도가 높다.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대하·꽃게·주꾸미 등 수산 종자 3억1430만 마리를 서해 연안에 방류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꽃게와 주꾸미 등 경제성 높은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