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
-
- ▲ 지난 5일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모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서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 행사에서는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 공연, LED 나비드론 퍼포먼스,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등이 이어졌다.또한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테니스장에서는 안전·놀이·만들기를 주제로 한 28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시는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배치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