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57명 참가…AI 시대 핵심역량인 컴퓨팅 사고력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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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23일 교육원 정보관 등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이 참가했으며, 초·중·고등학생부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참가 학생들은 C, C++, 파이썬(Python) 중 한 가지 언어를 선택해 알고리즘 설계와 구현 능력을 평가하는 5개 문항을 해결한다.대회는 단순 코딩 능력보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열정적으로 문제 해결에 임한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AI 시대에는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