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사·갑사·신원사·마곡사 전진 배치…910명 소방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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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전통사찰 화재 예방 홍보 이미지.ⓒ공주소방서
충남 공주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통사찰 방문객 증가와 봉축행사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910명의 소방력을 운영하고, 펌프차·구조구급차·사다리차 등 소방차량 50대를 동원한다.특히 동학사, 갑사, 신원사, 마곡사 등 주요 사찰 4곳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하루 3회 이상 기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오긍환 서장은 지난 18일 신원사를 방문해 봉축행사장 내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했다.오 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봉축행사에 참여하도록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