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원 확대·근로자 1600명에 최대 8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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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기업과 근로자 지원을 위해 총 89억 원 규모의 위기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예산을 35억 7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규모도 53억 원으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기술 지도, 디지털 전환, 사업화, 마케팅 등 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고부가가치 제품 전환, 에너지 효율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한다.또 현장 맞춤형 교육과 직무 전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는 정부 추경으로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기업을 기존보다 14곳 늘리고, 교육과정도 25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정부 추경으로 13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3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기업 재직자 1600명에게 1인당 최대 8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서산상공회의소, 온라인 ‘충남버팀이음’에서 가능하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회복과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지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