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체감형 지원 강화 약속"
  •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4일 천안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선거 캠프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4일 천안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선거 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4일 천안 중소기업커뮤니티센터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천안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김 후보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또 듣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재임 기간 지난해 기준 71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왔고,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호우 피해 소상공인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13개 시군 소상공인 1908명에게 1인당 6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소상공인 육아지원·화재보험료 지원·재창업 자금 지원·배달료 지원·고용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김 후보는 “도지사는 결과로 능력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충남과 천안의 발전 성과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