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 후에도 야외정원·산책로 운영… 힐링 명소로 인기 기대
  •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태안군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지난 24일 막을 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연장 운영한다.

    군은 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 25일부터 14일간 박람회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객들은 야외 정원과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내 전시관과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는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안전·안내 체계를 유지하고,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폐막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