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공모 ‘전국 1위’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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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관련 이미지(AI 생성 가상이미지)ⓒ충북문화재단 제공
충북문화재단의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준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는 최근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공모에서 충북문화재단이 제안한 충북 청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지역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1위로 선정했다.문화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억 2천만 원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관광 편의 서비스 강화 ▲지역 소비 촉진 프로모션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추진한다.특히 ▲짐배송 서비스 ▲사후면세 서비스 ▲간편결제 프로모션 ▲청주 관광패스(C패스) 운영 ▲환대·위생 개선 캠페인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및 소비 편의를 높이고, 청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형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에 따라 관광 편의서비스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본 사업을 계기로 관광 수용태세의 체계적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