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커머스 넘어 글로벌 커머스 시대 열어야""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고속도로 구축 강조"
  • ▲ 김종민 국회의원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AI기반 K-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력을 통한 디지털 수출 전략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의원 사무실
    ▲ 김종민 국회의원이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AI기반 K-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력을 통한 디지털 수출 전략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의원 사무실
    김종민 국회의원은 AI 기반 글로벌 커머스 혁신과 디지털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국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AI기반 K-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력을 통한 디지털 수출 전략 포럼’을 열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와 초연결 기반 디지털 수출 전략을 제시했다. 

    KT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관계자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단순한 K-커머스를 넘어 세계 각국의 상품과 서비스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연결되는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AI와 인플루언서가 결합된 초연결 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운영자만 이익을 독점하는 구조가 아니라 인플루언서와 기술 참여자, 이용자 모두가 혜택을 공유하는 상생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공정한 수익 분배 구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발표에 나선 김호상 대표는 콘텐츠 기반 소비 전환과 데이터 중심 플랫폼 경쟁력을 강조하며 “K-콘텐츠와 커머스, 결제, 물류, AI가 연결된 디지털 수출 고속도로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철호 대표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팬덤 경제의 운영체제를 직접 소유해 경제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K-콘텐츠와 K-커머스, K-데이터를 연결한 글로벌 커머스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