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국 주한 외국인 지도자 초청 워크숍 개최
  • ▲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는 27일 나이지리아 등 주한 외국인 파크골프 지도자 등을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는 27일 나이지리아 등 주한 외국인 파크골프 지도자 등을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가 지난 27일 협회 구장에서 주한 외국인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나이지리아, 필리핀, 미국,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등 6개국 주한 외국인 지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경기 규칙과 운영 방식, 안전 관리, 생활체육 적용 사례 등을 함께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의 장점을 알리고, 해외 지도자 연수와 K-파크골프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골프가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효과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노균 회장은 “파크골프는 연령과 국적, 문화를 넘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미국과 스페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K-파크골프 지도자 연수와 보급 사업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 중구가 K-파크골프 국제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중구파크골프협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일본,중국,태국등 국제 교류를 통한 파크골프 세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