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서 플로깅 병행…주민 참여 확대스마트 저울·앱 기반 즉시 보상 운영
  • ▲ 서철모구청장이 관저동 일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자원순환 실천 활동 장면.ⓒ서구
    ▲ 서철모구청장이 관저동 일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자원순환 실천 활동 장면.ⓒ서구
    대전 서구가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확산에 나섰다.

    특히 자원순환가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19일 서구에 따르면 이날 관저동에서 서철모 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플로깅을 진행하고, 수거한 재활용품을 현장 가게에 배출하며 분리배출 과정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재활용품 접수·계량·보상 지급 과정과 스마트 저울 활용 시스템을 점검하고, 참여 주민과 운영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되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계량과 보상은 모바일 기반으로 즉시 이뤄지고, 데이터는 정책에 활용된다.

    서구는 이를 통해 분리배출 인식을 ‘의무’에서 ‘혜택’으로 전환하고,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순환 관련 정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