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마음·건강한 몸…세종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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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학생성장·복지’를 주제로 한 2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임전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학생성장·복지’를 주제로 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지난 16일 1차 공약에 이은 연속 공약 발표의 일환이다.이번 공약은 ‘아이의 삶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 키우는 행복성취’를 비전으로, '단단한 마음과 건강한 몸, 시민의 품격을 갖춘 세종 인재 양성'을 핵심방향으로 제시했다.임 예비후보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정책을 ▲성장 ▲인성 ▲복지 3대 분야로 나눠 구체화했다.먼저 ‘성장’ 분야에서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육성을 목표로 정서·신체 회복 탄력성 강화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조기발견 및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청 직속 ‘세종 학생정신건강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1학생 1종목 체육활동 보장, AI 기반 스마트 체육환경 구축, 미래형 체육관 조성, 일상형 문화예술 교육 확대 및 공간 혁신, 청소년 오픈라운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인성’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체 기반 인성교육과 ‘세종형 K-시민교육’ 통합운영을 제시했다.학생 참여 중심 학교 운영과 권역별 청소년 자치 배움터 확대도 포함됐다.특히 처벌 중심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회복을 중시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전면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복지’ 분야에서는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교육감 직속 ‘학교폭력 예방·대응관’을 신설하고, 학교 안전사고 처리 특례제 도입을 추진한다.아울러 친환경 로컬푸드 기반 ‘세종안심푸드’ 인증제와 무상 학생 자율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학생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임 예비후보는 “학생의 삶을 중심에 두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