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부터 접수…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취약계층·소상공인 추가 지원…배달용 최대 2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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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감축을 위해 전기이륜차 368대 보급에 나선다. 차종별 최대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추진되며, 일반 350대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나뉜다.보조금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등 27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대형 3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대전 거주 30일 이상 개인·법인·개인사업자로, 개인 1대, 법인 10대, 개인사업자 2대까지 구매 가능하다.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20%, 배달용은 국비·시비 각각 10%가 추가 지원된다. 단, 보조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는 대기질 개선과 수송부문 탄소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