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처 협력 점검…정주여건 개선·인구소멸 대응주거·생활·지원 결합…2030년 완공 목표
  • ▲ 부여군,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부여군
    ▲ 부여군,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부여군
    부여군이 ‘근로자 행복타운’ 조성을 본격화하며 지방시대위원회와 협력해 인구소멸 대응에 나섰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근로자 행복타운’은 총 268억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 정착을 지원하는 복합 인프라 사업으로 △근로자 안심스테이 100호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와 함께 교육·상담·창업 지원을 연계한다.

    특히 군은 △국고보조금 운영 유연화 △청년농 정착 지원 제도 개선 △국가유산 규제지역 지원책 마련도 건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다부처 협력 성공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