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중장년층 1만 원 추가 지원…자동 재충전으로 이용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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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는 다음 달 2일부터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서다.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대상자는 약 9300명이다. 1인당 연간 기본 지원금은 15만 원이다. 올해부터 청소년과 중·장년층에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2008~2013년 출생 청소년과 1962~1966년 출생 중·장년층에게 1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이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용액이 3만 원 이상이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신규 신청자와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이나 세종시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와 전국의 가맹점 234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온·오프라인 문화 분야 전반에 이용 가능하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다양한 연계 사업도 운영한다.취약계층 대상 ‘전화 문화누리’, 읍·면·동 방문 구매 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 등이 포함된다.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