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환경 아우른 연중 봉사 전개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지역 밀착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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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가 지난해 7월 대전 서구 용문역네거리에서 ‘얼음생수 나눔’을 하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충청연합회는 29일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자 5067명이 참여해 대전·충청권 주민 1만69명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대전과 청주, 천안, 아산, 공주, 계룡, 서산, 논산 등 전 지역에서 어르신과 취약계층, 장애인, 환경을 대상으로 정기·기획 봉사가 이어졌다.일회성 지원을 넘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연계를 강화했다.어르신 대상 ‘백세만세’와 도시락·멘토링을 병행한 ‘핑크보자기’, 장애인 사회 참여를 돕는 ‘새끼손가락’, 세대 연계를 목표로 한 ‘다다익선’ 등이 운영됐다.환경 분야에서는 ‘자연아 푸르자’, 지역 상생을 위한 ‘착한소비 착한기부’, 다중이용시설 ‘방역봉사’가 정례화됐다.2015년부터 이어진 ‘효(孝)잔치’는 올해 10주년을 맞았으며,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계속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나라사랑 평화나눔’,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이웃사랑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가 진행됐다.한편, 대전충청연합회는 지역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유대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