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교통 등 근로환경 개선 건의…"기업하기 좋은 세종 만들 것"
  • ▲ 최민호 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세종시
    ▲ 최민호 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22일 전의일반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부강·명학산단에 이어 네 번째로, 제뉴원사이언스, 한국콜마, 에스제이바이오, 에이피씨티, 성인, 신우테크, 포스코퓨처엠, 타이슨푸드코리아, 한국엔오에프메탈코팅스 등 1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들은 노후 제설 장비 지원과 가로수 전정 등 산단 관리 개선과 함께 주차 공간 확충, 출퇴근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주차와 교통 문제가 근로자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라며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전의산단 입주기업인 제뉴원사이언스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제뉴원사이언스는 국내 대표 합성의약품 CDMO 기업으로 25개국에 160여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