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세종 잇는 가교 역할…행정수도 완성·국가균형발전 힘 보탠다
  •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와 김수현 당대표 특보가 지난해11월 세종·대전 특별강연에서 함께 기념촬영 모습.ⓒ더민주세종혁신회의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와 김수현 당대표 특보가 지난해11월 세종·대전 특별강연에서 함께 기념촬영 모습.ⓒ더민주세종혁신회의
    김수현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상임대표는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에 공식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김 특보는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에 이어 당대표 특보로 발탁되며, 지역정치를 넘어 중앙정치에서도 정치적 신뢰와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임명을 통해 김 특보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개혁과 당원주권 강화를 위한 핵심 개혁 과제를 뒷받침하는 한편, 중앙정치와 세종시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20여 년간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운동에 앞장서 온 김 특보는 국회와 대통령실의 세종 이전, 세종특별시 지위 격상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당과 공유하며 정책 추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특보는 “시민사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의 변화와 혁신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당·정부·대통령실 간 협력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개혁 과제를 뒷받침하고,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특보는 충남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