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예술인 육성·지속가능한 활동 방안 모색
  • ▲ 김현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 김현미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의회 의정실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체 지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열고 장애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국회의원실 관계자, 예술단체 관계자, 학부모, 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인기 이후 단절되는 사회적 연결, 단발성 공모사업 위주의 불안정한 운영,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예술활동 간 연계 부족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예술활동이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위원들은 안정적인 연습공간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설, 직업 예술인 고용 모델 도입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현장 의견에 공감을 나타냈다.

    김현미 위원장은 “이미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은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실행이 중요하다”며 “집행부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와 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은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마련 등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